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도시형생활주택 청약 정보 (2.21~22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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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도시형생활주택 청약 정보 (2.21~22 접수)

타임노마드의여정 2022. 2. 21. 18:52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도시형생활주택 청약 정보 (2.21~22 접수)

안녕하세요. 윤땅의 재테크입니다. 2.21~22 청약 접수 중인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도시형생활주택(이하 '도생') 청약 정보를 가져왔습니다. 총 384실으로 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공공임대 75세대 포함), 오피스텔 96실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피스텔은 지난 2/16 접수를 마감하였고 2.21(월)에 당첨자 발표가 있었습니다. 아파트에 근접한 40타입은 246: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분양은 도생입니다. 오피스텔과 달리 도생은 기본적인 성격이 주택입니다. 분양 지하 6층 ~ 최고 28층이며 2개동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상세내용은 아래 자료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 주요 내용

- 청약통장 불필요

- 100% 추첨제

- 청약신청금 : 100만원

- 군별 1인 1건 청약이 가능하며, 각각의 군별에 청약할 경우 1인 최대 3건까지 청약 가능

■ 청약 분석

- 주소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용두동 26-14번지 일원

- 지역별 공급비중 :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청약 신청 가능

- 100% 추첨제

- 청약자격

ㄴ 만19세 이상인 분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재외동포(재외국민, 외국국적 동포) 및 외국인 포함]

ㄴ 거주지역 및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청약 신청 가능

- 규제사항 : 투기과열지구

- 분양가상한제 미적용

- 전매제한 기간 : 소유권이전등기전

- 거주의무 : 없음

- 재당첨제한 : 없음

- 청약신청금 : 100만원

- 청약신청은 군별 1인 1건 청약이 가능하며, 각각의 군별에 청약할 경우 1인 최대 3건까지 청약 가능

(동일인이 동일군 2건 이상 중복 신청하는 경우 청약신청 모두가 무효 처리)

■ 청약 일정

- 모집공고일 : 2.10(목)

- 청약 접수 : 2.21(월) ~ (화)

- 당첨자발표 : 3.2(수)

- 계약일 : 3.3~4

- 입주예정일 : 25년 7월

■ 청약 사이트

- 청약홈

https://www.applyhome.co.kr/

한국부동산원 주택청약

한국부동산원 주택청약 청약Home 입니다.

www.applyhome.co.kr

■ 분양가

1군

- 26타입 : 4.96~5.37억

2군

- 41타입 : 7.30~7.90억

- 44타입 : 7.90~8.55억

3군

- 48A타입 : 8.27~8.99억

- 48A1타입 : 8.24~8.92억

- 48B타입 : 8.26~8.94억

- 48C타입 : 8.27억~8.95억

■ 단지 배치도

■ 평면도

1군

- 26타입 : 4.96~5.37억

2군

- 41타입 : 7.30~7.90억

- 44타입 : 7.90~8.55억

3군

- 48A타입 : 8.27~8.99억

- 48A1타입 : 8.24~8.92억

- 48B타입 : 8.26~8.94억

- 48C타입 : 8.27억~8.95억

■ 지역 분석

청량리는 GTX B,C 확정입니다. GTX C로 인해 왕십리와의 접근성도 좋습니다. 과거 집장촌 이미지의 청량리는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변 노후된 구역도 재개발이 진행중입니다. 이 밖에도 강북횡당선, 동북선, 면목선 등 지하철 프리미엄이 상당합니다. 하지만 도생 분양가는 주변시세 대비 가격메리트가 적습니다. 또, 소형평수인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같은 단지의 오피스텔 청약 결과는 높게 나왔습니다. 오피스텔이 96세대로 100세대 미만이라 전매가 가능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몰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도생 분양은 전매제한이 소유권이전등기전까지 걸리게 됩니다. 따라서, 실수요가 아닌 단기투자자 접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며 오피스텔보다 경쟁률은 낮을 것입니다. 시행사가 오피스텔 경쟁률이 높을 걸알고 의도적으로 오피스텔을 먼저 분양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도새 분양 인기의 정확한 결과는 2.22(화) 청약 경쟁률을 확인해야 알 수 있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