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면(SK하이닉스 호재 지역) 경매/공매 낙찰가 분석

원삼면에 SK하이닉스가 들어오는 것이 확정되었다. 

이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개인간의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경매/공매 취득로 취득하면 허가없이 취득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는데 경쟁률, 낙찰률이 어마어마하다.

최근에 받은 낙찰된 물건도 200%가까이 낙찰되었다.

21년 경매물건도 모두 200%가 넘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가고 있다는 증거다.   

 

하이닉스는 원삼면일대를 현재 감정평가 준비중이다. 감정평가 이후 하반기부터 보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25년 정도가 되어야 하이닉스 공장이 가동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